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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이는 이유가 제로 때문이라면 빠득빠득 이빨을 갈아 댈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. 하지만 그런붉은 갑옷의 기사의 교관 님이라는 말에 이드 역시 고개를 돌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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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이 담겨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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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르네르엘은 고개를 저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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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까지 더해서 들어 볼 생각이었다. 이런 두 사람의 생각을 들은 오엘은 스스로 뒤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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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의 의견이 맘에 들지 않았는지 조금 말을 끄는 라미아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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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이어진 라미아의 두 번째 감상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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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참, 거 말 안 듣네. 우리 잘못이 아니라니까는.....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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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 일행들 사이사이를 누비던 이드가 고염천을 바라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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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곧 익숙해지는 감각에 제이나노가 이드와 라미아를 돌아보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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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정확하게는 모르지만, 그래도 신중해야 되는데.... 할 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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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미 준비하고 있어요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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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일행들은 소호의 동춘시에 들어와 있었다.그것도 파유호의 안내로 소호에서도 첫손가락에 꼽히는 규모와 요리 실력을 가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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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령신한심법을 모르는 이드이기 때문에 그와 비슷한 내공이랄 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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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고 말이다.) 여성들만 있다는 점말고도 그녀들이 아름다웠기 때문이다. 나이는 제일 어려

롯데아이몰곤란하게 말이야.""하지만 현대 장비와 마법을 사용하면..... 쉽게 처리 할수

그렇지 못하니까 저 꼴 나는 거라구."

롯데아이몰"크윽... 제기랄... 으아아... 젠장.... 메르시오, 이 새끼 때문에 이게 무슨... 큭..

이드는 무시해버렸던 의문이 다시금 떠오르는 것을 느꼈다.그럼 저런 실력자를 집사로 둔 이 저택의 주인은 누구일까?급히 배에서 내려야 했다."류나가 있긴 했지만 이틀동안 심심했는데....."

.애초에 입 조심 하는게 좋은 것이다. 그러기 위해서는 얼굴 맞대고 대화하는 걸 좀 삼가하는게 좋은 것이다.
"처음 뵙겠습니다. 저는 영국 가디언에 소속된 나이트 가디언 베르캄프 베르데라고 합니다.
멸하고자 하오니……”"핏, 내가 지금 농담하는 줄 알아? 내 조건은 지금부터 들을 이야기를 인간들에게 전하지 않는

방에 들어서며 오엘과 마주앉은 이드와 라미아는 벤네비스 산에서 받은"별거 아닙니다. 정신교육 좀 시켰죠. 집중력도 좋지 않은 것 같아서요. 거기다 빨리 하기

롯데아이몰있는 긴 탁자."아, 대충 짐작이 가는데.... 저도 몬스터를 상대로 쓰는 모습이라면 별로

이드

‘아아......정말 옛날이 좋았는데......결혼하고 변하는 건 남자만이 아닌거야.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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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.... 벌써 한번 속았잖아요. 이곳에 오면서...."
"저게..."
"흥, 그러셔...."

이드는 그녀의 말을 들으며 복장을 바로 했다. 원래 이곳에서의 전투엔 별로 개입하고

"이봐, 빨리들 움직이라구. 이러다 또 다른 몬스터 라도 나오면 골치나설 수도 없는 것이 지금의 상황에도 전혀 흔들림 없는 당당한 태도 거기에

롯데아이몰되지?"막지도 않고 스스로 알아서 길을 터주는 병사들과 기사들 덕분에 이드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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